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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렛 증후군 유튜버 과장 논란, 투렛 증후군?

최근 유튜버 아임뚜렛(i’m tourette)이 비장애인이면서 마치 투렛 증후군이 있는 것처럼 조작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그는 6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임뚜렛’에 자신의 투렛 증후군이 연기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영상에서 그는 처방전을 인증하면서 본명과 복용하는 약 등을 공개했다. 그는 증상이 있는 것은 맞지만 과장한 것은 사실이고 더불어 약을 먹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되었던 ‘투렛 증후군’은 어떤 질병일까?

1인미디어

나도 모르게 행동이 나오는 ‘투렛 증후군’이란?
투렛 증후군은 아동기에 시작하는 운동성 틱과 음성 틱을 보이며 강박 장애, 충동 조절 장애, 주의력 장애와 같은 문제 행동을 동반하는 이상 운동 장애를 말한다. 유튜버 아임뚜렛 역시 운동성 틱때문에 라면을 먹다가 자신의 머리를 치고 면발이 날아가는 모습과 ‘응’, ‘아잇’과 같은 음성 틱이 나타나는 모습을 영상으로 가감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투렛 증후군은 1만 명 중에 4~5명 정도에서 나타나고 7세 전후로 발병하며 여자보다 남자에서 약 3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아동기에 흔하게 생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영향이 크고 스트레스나 감염 같은 환경적 요인,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뇌의 생화학적 이상, 호르몬, 출산 과정에서의 뇌 손상이나 세균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 등이 틱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투렛 증후군은 장애등급이 아직 나오지 않지만, 2019년 대법원은 틱장애를 앓는 투렛 증후군 환자도 장애인복지법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판결하기도 했다. 투렛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엔 증상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행동에 대해 나무라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

많은 투렛 증후군 환자는 증상이 가볍고, 나이가 들수록 나아지고 안정되며, 틱이 있어도 심각한 기능상의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약물 치료는 하지 않는다. 다만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된다면 뇌의 기능적, 생화학적 이상을 치료하는 신경 전달물질을 교정 약물을 사용하거나 행동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