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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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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증 치료

정신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로
‘정신과 약은 한번 먹으면 끊기 어렵고, 중독되어 평생 먹어야 된다.’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정신과 외래에 처음 오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정신과적 질환은 대개 재발의 횟수,정도 가족력,다른 공존질환등 여러 경우에 따라 다르다.
가벼운 우울증 등은 몇 주만 먹어도 좋아지기도 하지만 공황장애는 6~12개월 치료를 유지해야하며 증세가 좋아졌다고 하여 갑자기 약을 끊어버리면 재발확률도 높아진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분들이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가 많았다. 이 병에 걸릴 확률은 대략 1%다. 조현병은 상당히 오래 도록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 증세가 현실적으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그런 오해와 편견이 생긴 부분이 많다. 불면, 불안, 우울, 신경성 위장장애, 두통 등등의 증세는 짧은 기간에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좀 더 효율적으로 빨리 정신과치료를 마치려면 환자 각자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나는 외래에서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

“약물치료란 불난 집에서 겉 불을 끄는 것이라 할 수 있고, 속 불, 즉 그 원인을 색출해 내어 다시 불이 붙는 것을 막으려면 면담치료(정신치료, 정신분석)를 겸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겉과 속을 입체적으로 다뤄야 빨리 치료되고 재발을 막을 수 있고, 혼자 스스로도 자가 치료, 자가 예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고 안내한다.

모든 병은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노력하는 만큼 그 원인을 깊이 깨닫고 해결하여 병과 증세에서 생각보다는 빨리 해방되는 경우를 흔히 경험한다. 편견과 오해로 치료시기를 놓쳐 불행해지는 경우를 조심해야한다.

< 본 사례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특정 환자 한 분의 사례라기보다는 김종하 정신과에서 진료한 수 많은 사례 중에서 공통적인 부분을 예시로 든 것임을 밝힙니다. >